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 , 동포 형제끼리 서로 해침을 이르는 말. 성인은 하늘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, 현인은 성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, 선비는 현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란다. 이처럼 수양이란 가까운 곳에서부터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. 주염계(周廉溪)가 한 말. -근사록 잠결에 남의 다리 긁다 , 자기를 위해 한 일이 뜻밖에 남을 위한 일이 되어 버렸다는 뜻.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, 남에게 원한을 사면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된다는 말. 모두들 하기 쉬운 일, 쉽게 성공할 것 같아 보이는 일은 경쟁도 치열하지만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사람들을 이길 수가 없다. 남들과 조금은 다른 생각, 조금 다른 노력이 더해졌을 때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. 이것은 바로 난관을 뚫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려는 개척 정신이다. 당면한 난관을 두려워하거나 과대평가하지 말자. 그것과 맞붙어 뚫고 나가자. 그러면 당신이 꿈꾸던 성공이 바로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. -송영목 오늘의 영단어 - celebrate : 축하하다, 경축하다, 기념하다오늘의 영단어 - trustworthiness : 신뢰감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생각될 때 요구하라. 낮에 읽은 것을 밤에 반드시 사색하라. -퇴계 이황 오늘의 영단어 - under fire : (집중포화, 비난의화살)를 받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