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. 논어에서는 공자가 사십이불혹(四十而不惑)이라 했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tag : 꼬리표, 인식표, 정가표: 표를 붙이다, 연결하다, 붙어(쫓아)다니다보리밥에는 고추장이 제격이다 , 무엇이든지 제격에 맞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discrimination : 차별, 차별대우, 식별, 구분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, 여기저기에 빛이 많이 걸려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overheat : 과열: 과열되다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충과 효를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알 것이다.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으며 안락하게 제몸만 보호하는 사람은 몸은 비록 편안하나 그 자손이 어떻게 되겠는가. -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- suppression : 진압, 억압, 억제, 제지, 금지움도 싹도 없다 , (사람이나 물건이) 감쪽같이 없어져서 간 곳을 모름을 이르는 말. / 장래성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. 갯버들이나 가래나무는 원래 좋은 재목들이다. 이런 좋은 나무가 몇 아름의 큰 것이라면, 가령 그것이 몇 자 썩었어도 명공(名工)은 버리지 않는다. 큰 인물은 다소 결점이 있어도 버려서는 안 된다는 뜻. 자사(子思)가 한 말. -십팔사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