녹비에 가로왈 자 , [녹비에 써 놓은 가로 왈(曰)자는, 녹비를 아래위로 당기면 날일(日)자로도 보이는 데서] 일이 이리도 되고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. 발전이 고개를 넘으면 퇴폐가 시작된다. -노신 Near neighbor is better than a distant cousin. (이웃 사촌.)가난한 사람은 돈벌어서 먹고 살려고 발버둥을 치다가 병이들고 부자는 어떻게 번 돈인데 하며 재앙을 움켜지고 병이들고 부자의 아들은 흥청망청 주색잡기에 병이 든다. -강권중 국가는 자살에 의하지 않고는 결코 쇠망하지 않는다. -에머슨 감정과 의지에서 나오지 않는 예술은 참된 예술이라고 할 수 없다. -괴테 오늘의 영단어 - artillery : 포병, 대포, 화포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, 하고 많은 가난한 사람을 다 구한다는 것은 나라의 힘으로도 어려운 일인데, 하물며 개인의 힘으로 되겠느냐는 말. 장래에 희망을 가져라! 그리하여 전진하라. -에디슨 오늘의 영단어 - galvanize : --에 직류전기를 통하다,활기를 띄게하다, 아연도금하다